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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11월 11일) 수능시험 예상성적이 발표 되었지만, 하향평준화에 모든 것을 맞추다 보니 변별력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만점의 수준이 상위 3%에 해당 된다니, 상위권 대학은 앞으로 수능은 일정한 자격시험으로 대체하고 그들 나름의 입시평가를 모색 하고 있다 하니,수능시험제가 평준화 정책엔 부합되지만,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질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기사 , 언제부터인가 대학 평준화도 시도 하겠다고 나서는 마당에--모든게 평준화 세상이 되면 사람들이 더욱 행복 해 질런가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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