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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판사들이 정치적인 이슈에 너무 많이 介入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들 판사가 근무 하고 있는 경남 창원 지법 이정렬 부장판사를 비롯하여 인천지법의 최은배 판사,서울 서부지법 서00 판사 등이 메스컴에 단골 메뉴로 등장 하면서 이들이 우리나라 판사들 전체를 대변하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우리 같이 법의 원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들을 평하는 건 어려운 일이 겠지만, 법을 제단 함에 있어서 우선 제일 앞에 내 세워야 할 사항은 상식이라는 기본적인 틀을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고 방식 즉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는 건전 할 수 밖에 없는 데, 우리사회는 불행히도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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