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최후를 맞든날, 마지막 남긴 말 이란, 물 한잔 달라는 것 이었다. 그러나 그는 물 한잔도 얻어먹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 하고 말았다 한다.이렇듯 세상의 영화를 다 누릴 것 같았던 독제자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하게 물한잔 얻어 먹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 하였으니, 실로 인생은 허무한 것인가 ! 작성자 한기남 작성시간 11.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