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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안' 씨 라면 제 5공 시절,고문 기술자로 악명이 높았던 자로 기억 하고 있다. 그가 감옥에서 형살이 생활에서 풀려나 목회자로 목사의 안수를 받아 얼마전까지 목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한다.그런 그가 난데 없이 그당시 자기가 한 짓에 대하여 애국적인 짓이라고 생각하여 떳떳함을 말 하였는 데,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 단체에서는 그를 목사직에서 추방 하였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실렸다. 문귀동 씨 하면 성고문자로 낙인이 찍혀 본인이 저지른 것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사회적으로 단죄 되어 지금까지 그를 나쁜 사람인양 회자 되고 있다. 이들은 다들 좌익 사범을 다루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데, 어느것이 진실인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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