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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껏 그 진실의 현장에서 재단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약자가 된 이들에게 진실이란 언제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해매고 있게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인민재판이 이러한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예수 크리스토'도 인민 재판으로 하루 아침에 사회적인 약자가 되어 로마시대의 최고의 형벌인,십자가 형을 받고 죽지 않았는 가? 나는 생각 해 본다. 이근안씨나 문귀동씨는 사회적인 약자로써 자기의 결백을 토해 내지 못하고 결국은 사회적인 인민재판으로 희생이 된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비하여 김근태 씨 나 권인숙씨 는 이들로 인하여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어 사회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되지 않았나 라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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