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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부터 인지는 알수 없으나, 한국의 젊은 이들이 정도를 걷지못하고 꼼수에 물들고 있는 느낌이다.
    모든게 정정당당하게 나오지 못하고 뒤에서 숨어, 무슨 꼼수나 요행을 바라는 듯 하는 행위는 앞날이
    한창인 젊은이 답지 못한것 같다. 우리가 젊었을 그때 그시절의 젊은 이들이 라면 정의의 대명사가
    되어 있었다. 6.25 남침 때에는 피를 흘리는 젊은 이들이 이나라를 지켰고,불의를 보거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젊은 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4.19 의 도화선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
    '나꼼수' 에 현혹되어 꼼수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는 젊은 이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면
    지나칠 런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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