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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어쳐구니 없는 노릇이다. 어찌하여 신성해야 할 천주교회 내에 이러한 좌익신부들이 숨어들어와 북괴를 찬양하거나 그들의 노선과 주장을 앵무새 처럼 복창하는 단체가 생겨날 수 있었던가? 거기다가 조 모신부는 자기의 주장에 따르지 않는 다고 중학생인 김 모군을 때려 폭행 협의로 고소 까지 당했으니 피가 꺼꾸로 흐르는 기분을 억제 할 수 없다. 다음달 세례를 앞둔 어린 김군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 수원교구소속 조 모신부는 과연 천주교 신부가 맞단 말인가??
    언론사에서 천주교 수원교구를 통하여 공식 해명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다고 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저도 성당에 다니지만 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좌파 성향의 일부 신부들의 태도를 보면 분통이 터지는데,
    믿지않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죽하겠습니까 ?
    작성자 여정우(고12회) 작성시간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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