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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한 목사회' 라면 다소 힘도 약하고 또한 이러한 성명을 발표해 봐야 별로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에서,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것은, 현직에 있는 목회자들의 종교지도자들이 이번 4.11총선에 대하여 발벗고 나서지 않은 가? 북한의 무신론적인 사회주의 혁명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이번 선거때, 야당의 간판을 달고 전국의 유권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입장에서-- 왜들, 현역에 계시는 기독교,천주교,불교 등등 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 처럼 말이 없는 지 알 수가 없다. 이들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주의 대한민국과 더불어 신앙의 자유를 지켜 나가겠다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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