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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란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교회나 성당에도 계속 다니게 되면 여름,겨울 할 것없이 열심히 다니게 되지만, 한 두번 어떻게 빠지게 되면 계속 다니기가 싫어지고 나태해 지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본다. 산을 등산 할 경우도 매주 거르지 않고 열심히 다니다 보면 그런 대로 꾸준히 오래 가지만, 한 두번 중간에 빠지게 되면 가기가 싫어져 나태해 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사람도 감각적인 동물적 요소가 있어 꼭 자기가 다니던 길 만 고집하여 걸어가게 되는 것도 습관적인 감각에서 비롯 된다고 생각 한다면 지나 칠려나? '한 줄의 넋두리글' 에 글을 올리기도 한 두번 빠지게 되면 계속 빼 먹게 되는 것도 같은 Case 겠지요.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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