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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단의 김홍도 목사가 드디어 일을 해 내었다. 기독교의 정신에 반하는 북한 공산세력에 대항하여 맞서는 행동의 양심가가 왜, 교회내서 소리가 없나? ,라고 여러번 질타한 적이 있었지만, 이제 김홍도 목사가 제대로 그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조선일보에 전 페이지에 해당하는 개인이 부담하는 광고를 통하여 말 하고 있다. 제목이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이다.
    나는 이 내용을 두번이나 자세하게 읽어 보았다. 실로 놀랄만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이 신을 믿는 사람뿐 아니라, 무신론적인 모든 이에게도 마음을 혼들 것 이라 생각 한다. 언제 기회를 봐서 방대한 내용을 간추려 올려 볼 계획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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