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예나 지금이나, 남정네 들은 병정에 가거나 나라에서 행하는 부역 같은 일에 주로 동원 되었다. 원시사회에서는 남자들이 주로 사냥에 나셨지만, 농경사회로 들어 오고 부터는 농사일에도 여자가 참여 하기도 했단다. 이렇게 남자 여자의 일이 구분되어 온게 사실이다. 지금의 우리가 처한 입장은 남녀 구분없이 공동으로 하는 일 들이 많아졌다. 육아 에서 부터, 가사는 물론이고 직업에서도 남.녀 구분이 가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남.녀의 인권이 평등해 져 가고 있는 추세라고 보겠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히 다른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아무래도 남자가 힘이 강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시일을 돕는 입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는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5.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