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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글을 다 올린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하여 가급적이면 많은 동기들이나 동문들이 글 올리기에 참여 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생각 만큼 그렇게 동참자가 많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 이리라 ! 경남 진영에 살고 계시는 <염장추> 동기는 한때 나마 자주 우리들 카페에 등장하여 우스운 글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준 일도 있지만, 이제는
    그러한 글도 올려 주지 않으니 더욱 허전 할 뿐이다. 가끔식 이메일로 보내 주시는 시사 및 시국에 관한 글을 보내주시는 동기님들에게 대신해서 글을 올려 드리고, 제목
    끝 에다 000 동기 제공 이란 토를 달아 글을 올린적이 많이 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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