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한줄 올림니다.검색해 보니2010년1월30일16시37분에 한줄 올렸네요.벌써 2년이 후딱 지나갔네요.세월아!!좀 천천히 가세!내말 들어 줄 세월도 아니고,근래는 산 위주로 살고 있는 듯 합니다.바둑도 늘지 않아뜸하고,책도 눈에 안 좋다고 큰글씨만 보고 잡고.이러다가 가는 것인가?그래도 어제간 분들이 그렇게 살고 싶었든 오늘이 아닌가!!!열심히 살아야지요.이호성배.끝. 작성자 청호거사 작성시간 12.1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