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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호거사님이 누구신가 하고 한참 만에야 이호성 각하로 인지했군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려. 그러고 보니 근 2년만에 나타나신 거로군요.
    요즘은 산행을 위주로 하여 생활 하신다 구요? 정말 좋으신 취미를 갖고 계시는 군요~ 언제 한번 산행에서 함께 등산을 하면 어떠하실런지요.
    신분당선이 생김으로 분당에서 강남으로 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단축이 되니 필요 하시면 청계산에서 만나 도 될 듯하외다.그래도 이렇게 컴에
    글씨를 쓸 정도가 된다면 시력이 아주 양호한 편이라 생각 되네요. 가끔 카페에서도 만나고 하다보면 세월은 가고 그럭 저럭 인생 또한 지나가
    니 덧 없는 인생을 탓 한들 무슨 소용이 있간디~~박이환 배 트리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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