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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육사교장으로 지냈던 민병돈 예비역 중장이 TV 조선 대담푸로에 출연하여 하는 一聲 이 그때 당시 육군 중위의 초급장교시절 이었지만 막상 5.16군사 정변이 일어 났을때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이제 배고푼 생활에서 쪼금 벗어 나겠구나 . 그리고 쥐꼬리 만한 초급장교의 봉급도 쫌 오를 것 이라고 예감 했다> 한다. 그때 당시의 시대상황으로 볼 때 배고푼 생활은 누구나 거의가 다 걲었던 사실이란 것이다. 4~5월이면 춘곤기라 하여 보리고개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은 실감하지 못할 꺼라고..우리가 대학 시절에 쌀 양식이 부족하여 여름방학을 한두달 앞 당겨 실시한 적도 있었다 카면 지금의 세대들은 믿지 않으려 들 것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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