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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석가탄일 이라 ! 부처님의 자비를 구하는 날이 군요.. 비록, 절에 나가지 않은 사람들도 오늘 만큼은 부처님의 자애로운 정신을 본받아 남에게 인자한 마음을 배풀고 물질로써 다 하지 못 할 지라도 정신적으로 또는 말 한마디로 부처님의 자비심를 실천 할 수 있다 고 봅니다.우리들은 가까운 이웃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칭찬에 인색하게 굴지 않았는지 한번 성찰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옆에 있는 나의 동기 및 친구, 가까운 친척 동생이나 형에 대하여 말로써 얼마든지 보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사이라고 등한시 할 수 있는 언동에 대하여 부처님의 탄일을 맞이하여 다 함께 반성 해 봅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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