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대문을 만들어 주신 박이환 지기님!정성에 감동합니다. 항상 음악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컬러링[Take me home]곡 마음에 꼭 들고 너무 멋지네요.군성카페를 위하여 늘~변화를 주시고 열정을 쏟아내며 쉼없이 경주마처럼 달리시는 모습 저희들의 일살생활 롤-모델이며 로드맵 스승입니다.변함없이 발돋음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삶 을 업그레드 시키시는 지기님 본받을 점이 참으로 많습니다.박이환 지기님 항상 강건함과 주님이 은혜와 축복이 임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샬롬~ 작성자peter작성시간15.06.03
답글peter 님.. 항상 이렇게 긍정적으로만 받아 주시니 더욱 감사 할 뿐 입니다. 한 줄 메모장은 부담 없이 글을 올려 자기가 말하고 싶은 걸 올리곤 했는 데..댓글이 달리는 지, 조회수가 얼마가 되는 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곳이라 가끔 저도 잘 이용하는 데. 우연히 오늘 말 하고 싶은 것을 글로 올려 볼려고 이곳을 찿았더니 peter 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너무 저를 치켜 세우시면 시기와 질시하시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니 가급적이면 그져 평범하게 저를 대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peter님의 글솜씨로 보아서, 이야기란에 정식으로 글을 올리시어 우리 모두 즐길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eter 님.. 안녕히..작성자(睦園)박이환작성시간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