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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여파로 사람들과 차들이 거리를 메우지 않아 한적한 기분이 들어 좋긴 하지만 대한민국은 안으로나 밖았으로 골병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속의 대한 민국은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건 대단히 불행을 떠나 위험한 단계에까지 도달 하였군요.언론 메스컴이나 야당에서는 그져 대통령인 박근혜씨가 대통령 기간에 있을 때 만큼은 무슨 구실을 붙여서라도 흔들어서
국정에 혼란을 부추겨 일을 못하게 정치적인 전술. 전략을 구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국정원 댓글 사건때 부터 시작하여 세월호 로 인한 전복사고, 또한 이번의 메르스 전염병도 과대 선전 내지
침소붕대하여 좌파들의 전매특허을 톡톡히 행사하는 것 같은 인상.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