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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이명박 정권시절 초기에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마치 큰 일이나 일어나는 것처럼 과대 평가되여 국민을 혼란에 빠트린 것이 좌경언론과 야당의 전매특허가 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꼭 같은 현상들이 그데로 재현 되는 느낌을 지을 수 없습니다. 입만 벌렸다 하면 국민의 인권을 강조하는 야당이 지금까지 11년째 북한인권법 이 지금까지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경기 부양과 서민들을 위한 특별법등이 국회에서 계속 표류 되고 있으나 쓸대없이 국회가 행정부을 간섭하게 하는 이상한 국회법은 여야의 합의로 통과
    되어 대통령 앞으로 간 법안이 박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비토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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