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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기록 중에는 지난 2심 재판에서 유죄로 판결 난지가 3년이 되도록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미루는 바람에 그 동안 그녀는 얼굴에 철판을 갈고 살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 국정원원장 과 전 경찰청장들은 2심에서
    유죄가 확정 되어 그자리에서 수갑을 췌워 수감 되지 않았던가? 법 집행의 문제가 실로 많았다고 생각 되며 대법원의 학정 판결이 있는 날로 부터3~4일 의 멀미를 주어 수감한 것도 보통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잣대이다.
    그녀는 그 기간 에 성경책을 지참하여 별 쇼을 다하여 마치 그녀가 죄가 없는 데 정치적인 희생양 인양 또한 순결의 상징인 백합을 잦고 장난을 하는 모습은 유치하기 그지 없었다고 생각 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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