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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한 민국은 북한 김정은이를 두려워 해야 할 대상도 아니며 만일 그가 도발한다고 해도 겁낼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친구 애송이 같은 아이가 권력을 쥐고 나서 3년인가 지났지만 그 동안 8~9번을 전쟁상태로 광풍을 몰아 넣은 관계로 북한 주민 들 조차 이제는 면역이 된 상태라 그러한 골갈 협박이 잘 먹혀 들지 않기 때문에 김정은이 마저 이제 다른 특단의 조치를 취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없어 졌다고 한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도 이를 잘 간파하여 어린 김정은이를 갖고 놀고 있는 듯 하다고... 문제는 항상 우리의 내부에서 생기게 되는 데.. 적은 항상 우리 내부에 있는 적이 무서운 것이라 여겨 지내요.좌경 적화 통일 세력이~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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