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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새벽 세상은 고요합니다.
    새들도 아직 잠이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쓰르라미도 풀속에서 잠 이 들었나 봅니다,
    기거하는 움막 주변은 달빛만 비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남성의 계절이라 하이에나 처럼
    먹을 것을 찿아 광야을 이곳저곳 배회하나 봅니다.
    이~아름다움을 계절을 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즐길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아름다움이 언제가는 끝남을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
    어느날...여명이 밝아오는 이른새벽 문을 열고 나섰을때
    또 다른 아름다움이 소리없이 찿아올테니까요>>>>
    마음을 열고 생각을 비우고 내자신 있는 그대로를
    온몸으로 느끼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느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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