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인연의 옷깃이 쓸쓸한 바람으로 불어와가을이 올 때마다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 세월...꽃으로 만나 낙엽으로 헤어지는 이 가을을 걷노라면,,,경건한 그 빛깔로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알알이 영근 달콤상큼한 포도처럼 싱그런 가을맞이 하세요~Happy day!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