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破鏡不重照 , 落花難上枝}-景德傳燈綠-
    깨어진 거울은 다시 비추지 못하고 떨어진 꽃송이는 다시 피지 못한다.
    새롭게 한주를 열어가는 월요일 입니다.
    가을과 더불어 오곡백과가 익어 갑니다.
    가을 내음이 풍기는 상쾌한 전형적인 천고마비 계절입니다.
    한주도 틈실한 성과가 가득하시고 건강 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