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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부에 있는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나라의 흥망성쇠를 살펴 보드리도 적은 언제나 그 나라의 내부에 깊숙히
파고들어 꽈리를 틀고 있는 뱀과 같이 그 속에 있으며 내부를 교란 내지 적과의 내통으로 멸망케 한 사실이 많았다고
단언하는 바이다.이번 국회청문회의 스타로 등장 한 고영주 이사장의 인터뷰로 이미 우리의 내부의 적들이 누구인지
만천하에 들어났다.이를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절대로 아니된다고.. 지금이 마치 이조 말년을 연상케하는 하는 데..
나리가 망한 그때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인데...나라를 위해 싸우는 우군은 그때와 같이 소수였 다고 생각 된다.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