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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의 김정일 한태가서는 대한민국을 갔다 바칠 것같은 제스쳐을 써 가며 비굴하게 떨었던 모습을 보고 치를 떨지 않은 사람은 북한과 연계한 간첩이거나
    소위 요즘 말하는 반 대한민국적인 종북 좌파 들일 것이 외다. 노무현을 따르던 무리들이 지금도 이나라에 살고 있으며 가장 대한 민국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대한 민국을 할뜯고 이북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 세습을 정당화 하려는 적색사상전을 치루고 있는 장분인들 인듯하다.이들은 역사교교서를 적색
    선전물로 도색해 가며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 영혼들을 망치고 있는 악마들이다. 이러한 역사 교과서에서 구할 자는 이나라의 제2의 유관순 여사로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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