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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같이 늙은 이들이 과거 북한공산주의에 맛서 싸웠지만 지금은 이나라의 기둥이라 자처하는 중장년층 내지 젊은 이들과 숫자적으로 벌써 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론적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나는 이번 강원도 홍천의 계방산을 여러 후배들과 함께 산행을 다녀 온적이 있다. 고 20회의 모 의사 출신인 배 모씨와 잠간 검인정 교과서의 위헌성과 북한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며 국정교과서의 필연성을 이야기 할려는 데, 난대 없이 괜한 일로 박근혜대통령이 분란을 일으킨다는 식으로 말이 돌아 왔다.나는 기가차서 그 후배에게 '현행교과서의 문제된 내용을 알고나 있는 지?을 물었더니 '잘 알고 있다는~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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