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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알고 있다는 대답과 함께 '뭐가 문제가 되는 지?을 오히려 반문해 왔고 의사인 자기와 주변의 동료 의사들도 자기와 꼭 같은 생각이라 하며 오히려 나를 무색케 하는 식의 답변이 돌아 온것에 아연 실색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기나 후배 님들도 여기에 대하여 가타 부타 말을 하지 않은 분위기라 나혼자 그저 속아리를 하다 돌아 왔지만,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니 참으로 이나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난감함을 느끼게 되었다.이러한 정황을 보와도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 공산 집단 세력에 소리 없이 점령 당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야.. 비단 교과서 문제만이 아닐 것 같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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