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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요즈음 나름대로 풀리지않은 의문점 때문에 몹씨 우울 한 지경에까지 빠져 있다. 왜 자기들이 속해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헐뜯고 비방하는 세력에 대하여 관대하게 관망들 하고 있는 지 알 수가 없다.
    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 하는 사람들이 이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이다. 현행 중.고교 역사교과서 문제만 해도 그렇다. 2003년도 노무현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그전에는 국정화로
    지내오던것을 자율성과 다양성을 빌미로하여 역사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인정으로 전환하게 되었는 데,북한식 민중민주주의 노선에 입각한 유물사관적인 역사의 흐름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역사를 기술하
    고 있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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