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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우리나라의 국사학의 대부분인 거의 90% 이상이 좌경사상에 물들린 소위 북한식 민중민주주의의 유물사관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학자들이나 전교조 교사들이
    대분을 차지하고 있고.여기에 외부의 학자들은 발을 붙치지 못하게 끔 되어 있는 칼르텔식 단합구조로 인하여 현행의 검인정 하에서는 한국의 역사적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되고 말
    았다. 제아무리 교육부에서 수정명령을 내린다해도 역사의 기본 틀의 흐름을 바르게 잡을 수 없는 구조적 난맥상으로 부득히 국정으로 전환하여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이 틀로서
    다시 새롭게 짜지 않으면 않될 지경이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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