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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라면 우선 사리판단이 정확해야 한다..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정의롭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번 사태에 나경의원의 말을 잠간 들어 보면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 되었다. 광화문 촟불의 무리가 아무리 많다고 치더라도
    이런 물리적인 힘과 정의의 판단력 과는 완전 구분 되어야하는 데... 사실 그가짓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세력은 최대가 12만명을
    넘어지질 않았다.미국의 인공위성으로 분석한 정학한 인원이 12만명 정도로 산출 되었다. 물론 그 중에는 장사하는 장사꾼도 끼여
    있었을 것이다. 또한 철모르고 전교조 교사에게 끌려온 초중등학생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은 이념에 가득찬 노조..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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