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군성10회 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안녕하세요?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인생에 뭐 큰 비밀이나 신비가 있겠습니까?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뭐든 할 수 있거든 다 해보고 사는 것이 좋고 두려움과 근심걱정을 떨쳐버리고자아와 이드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방해받지 않고잘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거창하게 살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잘 사는 것이 좋습니다.인생은 관 뚜껑 닫아봐야 안다고 했습니다.서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11월 한달 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달 되소서기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20.11.01 답글 0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선생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 새해뜻 깊은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박이환 총장님 올 한해도 군성10회 멋진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시느라참 受苦 많으셨습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8.12.29 답글 2 박총장님 너무수고가 많습니다. 고맙게생각합니다. 작성자 하무문 작성시간 17.10.23 답글 0 군성사랑방 새롭게 만들어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하무문 작성시간 16.12.19 답글 0 함부로 속단할 것이 아니 라지면 그녀는 이번 이 기회로 인하여 정치생명은 완전히 끝이 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나경원 ! 나는 여태것 그녀가 그러한 저질 국회의원인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오늘 그녀가 새누리 당 원내 총무에도전 한다고 하여 관심을 가졌지만 이런 반역자가 당원내 총무에 당선되면 정말 새누리당은 해체 일로로 걷는 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겠다..다행히도 나경원 또라이는 원내에서 밀려 나고 말았다..참으로 속이 시원하였다..앞으로 사람을 판단함에서 특히 여성의 인물이 좀 반반하다고 해서 좋게 보아서는 절대로 아니될 것입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답글 0 한말로 그녀는 광화문 집회에 모인 성난 군중들을 보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해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감행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였으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그녀가 판사 출신이라면 우선 과연 박근혜대통령이 헌법과 법율에 위배된 말과 행동을 했는 지를 속속 드리 따저 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지금까지 나의 상식으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을 만한 죄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신문 방송 검찰에서 흘러 나오는 것으로 그것도 정말 바른 소스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정보를 갖고 박근혜정부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광분하는 무리들의 계획된 엄청난 폭거일 수도 있다는 걸 점검도 없이 그렇게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답글 0 민주노총이란 단체가 어떤 사람들인가. 또한 통진당 해산 쓰래기들 , 전교조 쓰래기들. 그리고 5만원 내지 10만원에 동원된 일당 일용꾼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세력들 ... 어디 이들이 광화문에 모일때는 태극기가 있었던가? 애국가를 불렀던가 ? 전국에서 약 1,000대 이상이 동원된 버스로 서울 광화문에 모인자들이 아닌가? 소위 판사출신의 나경원 의원이 오늘 모처에서 발언 했다는 말을 종합해 보면 그녀는 이번 박근혜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표을 찍지 않을 수 없는 변을 몇가지실었는 데..도무지 말의 진실성이 보이질 않은 이런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원 판사로 재직 할수 있었던가? 하는 참으로 한심스럽기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답글 0 판사라면 우선 사리판단이 정확해야 한다..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정의롭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이번 사태에 나경의원의 말을 잠간 들어 보면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 되었다. 광화문 촟불의 무리가 아무리 많다고 치더라도 이런 물리적인 힘과 정의의 판단력 과는 완전 구분 되어야하는 데... 사실 그가짓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세력은 최대가 12만명을 넘어지질 않았다.미국의 인공위성으로 분석한 정학한 인원이 12만명 정도로 산출 되었다. 물론 그 중에는 장사하는 장사꾼도 끼여있었을 것이다. 또한 철모르고 전교조 교사에게 끌려온 초중등학생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은 이념에 가득찬 노조..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답글 0 지금 이 비상 시국에 제대로 애국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이 드물다.그저 간신배들만 뒤끌고 있을 쁜이다.국회의원중에는 그 나마 김진태의원 이 제대로 말을 솓아내고 있다..여성 국회의원 중에는 제법 그래도 기대 되는 국회의원이 여건 야건 간에 있어 왔다고 보았는 데 이번 탄핵정국으로 인하여 그 미천이 들어 났다고 본다.우선 여당의 나경원 의원을 보자구요. 그녀는 판사출신 에 상당히 제법 똑똑하고 사리 판단이 제대로 갖춘 지적인 의미를 갖인 사람으로 얼굴도 제법 호감 스럽게 생긴 미인이다. 나는 이번에 완전히 그녀에 대한 실망감이 들어 다시는 보기 싫은 흉칙한 얼굴로 변해가는 그녀를 볼 수가 있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12.16 답글 0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에 놓인 형상입니다. 누구 하나 이러한 조국의 현실을 바로 보고 바른 이야기를 하는 위정자들이 거의 없습니다.그져 다음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는 야당들의 형태가 볼사냥 스럽습니다. 북괴가 어제도 노동미사일 3발을 쏘아 올렸지만 , 이제는 어느집 개가짓느냐는 식입니다. 북한의 미사일과 원자탄 무기에 방어할 대한민국은 민낫으로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 판인가요.대한민국이 이렇게 북한 김정은이 한태 당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이왕에 샤드를 배치 할려면 백련도에 설치하여 북한 김정은 의 코앞에 갔다 데 놓고 대한민국을방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빨갱이 대통령 후보자들... 잘 들으시오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6.09.06 답글 0 사드를 성주 . 김천 이냐 왈가불가 할것 없이 백령도 에 설치하면 민가도 적고 면적 충분 할 뿐더러 평양 에서 쏘아 올리면 김정은 머리 위에 터지고 중국에도 쏘련 까지도 견제 할 수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오늘날 민주화 가 대통령 까지도 동네 반장처럼 불리워지고 빨갱이 까지 대통령이되어 북한에 핵실험 종자돈 을 퍼주어 위험을 초래하는 지경 에 이르렸음 니다 . 작성자 미주시인이상태 작성시간 16.09.05 답글 0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작성시간 16.05.21 답글 0 요즈음의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시대상황이랄까 돌아 가는 전후 사정을 보면, 반공이란 단어를 찿아 볼수 없는 지경이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보면 분명히 대한민국의 국시가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원칙으로 하는 국가임을 명시하고 있고 여기에 반하는 반국가적인 공산독제를 표방한 북한식민중민주주의는 헌법에 위배됨을 우리나라 최고 헌법기관인 헌법제판소가 작년 말 경, 통진당의 해산 결정 심판으로 명백히 들어 났다고..북한은 인류역사상 유래 없는 일인 독제국가로 3대째 세습체채을 이어온 비정상 국가인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여기에 호응하여 북한을 반대하는 정서가 곧 반공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1 답글 0 박 대통령은 '이렇게 잘못되고 균형을 잃은 역사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되는 부끄러운 나라' 로 인식하게 되어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을 수 밖에 없다' 며 자기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고,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화 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무서운 일' 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1 답글 0 오늘날짜 조선일보에 박근혜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또다시 강조하였다.'현 역사 교과서는 우리현대사를 정의롭지 못한 역사로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으로,북한은 '국가 수립'으로 서술되고, 대한민국에 분단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돼어 있다며' 6.25전쟁의 책임도 남북 모두에 있는 것처럼 기술되며 전후 북한의 각종 도발은 축소했다' 고 말했다. 이어 '경제 발전은 반 노동자적으로 묘사하고, 기업의 부정적인 면만 강조해 반 기업정서를 유발하면서 학생들에게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주게 되어 있다'고 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1 답글 0 북한에는 자유 비밀이 보장된 선거 라고는 과연 있는 것일까? 남과 북이 선거를 하였다고 만 기록 되었는 데..북한의 선거는 찬성만이 있고 반대는 무조건 없는 것이 그들의 선거 방식이거들 그저 입후보자 한사라만 새워놓고 찬성하는 사람은 오른 쪽에 서고 반대하는 사람은 왼쪽에 서라고 하면 과연 반대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겠는 가 말이다..기이하게도 선거 결과 발표를 보면 99.99% 찬성이지... 100%찬성은 없다는 게 기이할 뿐 이라고..이러한 북한식 공산당 식 선거가 과연 민주적인 방식의 선거가 될수 있겠는 가? 이러한 나라를 이상국가라 생각하고 떠 받들고 동경 한다면 정신이 돌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답글 0 나는 정말 지금의 대한민국이 처한 기막힌 기이현상을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나 같은 사람이 쓸대 없이 고민을 하는 게 아닌지? 북한보다 경제력으로 보면 약 30배 이상이 월등하며 세계에서 제일 최하위의 인권유린 국이라고 낙인 찍힌, 거기다 약 300만명 이상을 고난의 행군이다 뭐다 하여 굶겨 죽인 나라, 또한 약 20만명이나 되는 정치범 수용소에 에서 정식 제판도 없이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영위해 가는 정치범을 수용소에서 갖인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북한을 우리 자유 대한민국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우습고 불합리한 일이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답글 0 요즈음 방송프로나 선전매체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진실문제를 갖이고 찬반 표결에 붙이거나 여론조사로 판가름 할려는 경향이 두드러 지게 나타나고 있다. 어찌 역사적 진실여부를 여론조사나다수결 원칙인 표결을 붙여서 가부에 따라 거짓이 진실로 호도 될 수 있는 문제인가? 이것은 지금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전체주의식 발상이며 인민제판식 비논리적 행위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일도 없이 표기된 역사가 과연 올바른 역사이 겠으며 대한민국이 정통성도 없고 또한 북한의 김일성 이가 소련의 사주를 받아 세운 북한 괴뢰국 보다 덜 민주화 되고 독재가 만연된 나라로 기술된 현행 역사교과서가 올바른가요?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답글 0 이것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우리나라의 국사학의 대부분인 거의 90% 이상이 좌경사상에 물들린 소위 북한식 민중민주주의의 유물사관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학자들이나 전교조 교사들이대분을 차지하고 있고.여기에 외부의 학자들은 발을 붙치지 못하게 끔 되어 있는 칼르텔식 단합구조로 인하여 현행의 검인정 하에서는 한국의 역사적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되고 말았다. 제아무리 교육부에서 수정명령을 내린다해도 역사의 기본 틀의 흐름을 바르게 잡을 수 없는 구조적 난맥상으로 부득히 국정으로 전환하여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이 틀로서 다시 새롭게 짜지 않으면 않될 지경이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답글 0 나는 요즈음 나름대로 풀리지않은 의문점 때문에 몹씨 우울 한 지경에까지 빠져 있다. 왜 자기들이 속해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헐뜯고 비방하는 세력에 대하여 관대하게 관망들 하고 있는 지 알 수가 없다.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 하는 사람들이 이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이다. 현행 중.고교 역사교과서 문제만 해도 그렇다. 2003년도 노무현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그전에는 국정화로 지내오던것을 자율성과 다양성을 빌미로하여 역사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인정으로 전환하게 되었는 데,북한식 민중민주주의 노선에 입각한 유물사관적인 역사의 흐름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1.10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