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정치, 또한 저질스럽기 짝이 없다.인기 위주로 국제적인 신의 따위는 눈꼽 만치도 없다.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은 정권만 잡으면 모든게 해결 되는 듯 선전 선동 하고 있다. 정권을 잡기위해서는 나라의 예산이나, 국민들의 호주머니는 생각할 겨를 도 없다. 자기눈의 대들보는 생각치 않고 남의 눈의 티글만 트집잡는 선전선동의 협잡군들이 정치계를 장악 하는 한 이나라의 장래는 없다고 단정 하는 바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2.11 답글 0 방송이나 언론매체도 문제가 있긴 마찮가지이다. 이들이 저널리즘의 저질적인 편향을 타고 이러한 사회의 기형아적인저질적인 단어를 뱉어내게 하는 것 또한 묵과 할 수 없는 느릇이다.요즘 연속방송극의 저질스러운 언어가 대세를 이루고 있고, 내용 또한 저질스럽기 짝이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그저 인기 전술로 그때 그때를 땜질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스러워 보인다. 대부분의 PC 방에는 저질스러운 폭력물이 난무 하는 것도 일종의 저질스런 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모든게 물질 만능주의 배금사상이 빚어진 부산물 이라 생각 된다. 또한 현 사회는 스승이 없다.누가 뭐라고 할 지도자가 없다. 교육의 현실이 이 모양이니--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2.11 답글 0 어제부터 인지는 알수 없으나, 한국의 젊은 이들이 정도를 걷지못하고 꼼수에 물들고 있는 느낌이다.모든게 정정당당하게 나오지 못하고 뒤에서 숨어, 무슨 꼼수나 요행을 바라는 듯 하는 행위는 앞날이한창인 젊은이 답지 못한것 같다. 우리가 젊었을 그때 그시절의 젊은 이들이 라면 정의의 대명사가 되어 있었다. 6.25 남침 때에는 피를 흘리는 젊은 이들이 이나라를 지켰고,불의를 보거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젊은 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4.19 의 도화선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 '나꼼수' 에 현혹되어 꼼수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는 젊은 이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면 지나칠 런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2.11 답글 0 육태균 총장님 오랫 만입니다. 어디, 사업차 중국에 계신 단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만, 구정을 기하여 잠시 귀국 하신계로 군요. 부듸 몸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빌어 드릴게요.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2.01.26 답글 0 선배님! 검은까마귀 흰해오라기 될 때까지 만수 무강 하십시요 육 태균 세배 올립니다. 작성자 군성22육태균 작성시간 12.01.26 답글 0 지금껏 그 진실의 현장에서 재단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약자가 된 이들에게 진실이란 언제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해매고 있게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인민재판이 이러한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예수 크리스토'도 인민 재판으로 하루 아침에 사회적인 약자가 되어 로마시대의 최고의 형벌인,십자가 형을 받고 죽지 않았는 가? 나는 생각 해 본다. 이근안씨나 문귀동씨는 사회적인 약자로써 자기의 결백을 토해 내지 못하고 결국은 사회적인 인민재판으로 희생이 된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비하여 김근태 씨 나 권인숙씨 는 이들로 인하여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어 사회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되지 않았나 라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답글 0 '이근안' 씨 라면 제 5공 시절,고문 기술자로 악명이 높았던 자로 기억 하고 있다. 그가 감옥에서 형살이 생활에서 풀려나 목회자로 목사의 안수를 받아 얼마전까지 목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한다.그런 그가 난데 없이 그당시 자기가 한 짓에 대하여 애국적인 짓이라고 생각하여 떳떳함을 말 하였는 데,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 단체에서는 그를 목사직에서 추방 하였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실렸다. 문귀동 씨 하면 성고문자로 낙인이 찍혀 본인이 저지른 것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사회적으로 단죄 되어 지금까지 그를 나쁜 사람인양 회자 되고 있다. 이들은 다들 좌익 사범을 다루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데, 어느것이 진실인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답글 0 우리나라 정치수준은 세계적으로 볼때 최하위 수준인 것 같다.이것은 곧 국민의 수준을 말하기도 하다. 정치에도 상식을 벗어날 수 없는 일이고 보면 우리같이 정치에 문외한 이라도 요즘 신문지상을 장식하는기사를 보면 너무나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왜들 한국 사람들은 상식 밖의 일들을 잘 저지르며 그곳에 박수를 보내는 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정치가인지 선동가인지-- 이들의 세상인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원래가 거짓 선동가가 더욱 빛을 발 하는 것 같이 보이게 마련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답글 0 박규홍 회장님 ! 언제나 포근한 인상으로 닦아 오시어, 지난 일년을 서울 군성회를 맡아 , 그 동안 큰 수고를 하신 회장님께 군성-10회의 한 사람으로써 그 노고를 치하 드리고져 합니다. 아울러 壬辰年을 맞는 구정을 맞이 하시어 가족의 행복과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1.21 답글 0 선배님들, 행복한 설날 되세요. 박규홍 세배올립니다.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2.01.20 답글 0 선배님들 ! 壬辰年 새해 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여정우(고12회) 작성시간 12.01.02 답글 1 박이환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후배 박규홍 올림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2.01.01 답글 1 김정일이 최후를 맞든날, 마지막 남긴 말 이란, 물 한잔 달라는 것 이었다. 그러나 그는 물 한잔도 얻어먹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 하고 말았다 한다.이렇듯 세상의 영화를 다 누릴 것 같았던 독제자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하게 물한잔 얻어 먹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 하였으니, 실로 인생은 허무한 것인가 ! 작성자 한기남 작성시간 11.12.28 답글 0 영국같이 민주주의가 일찍 발달한 나라는 관습법이 많은 편이며 이들은 거의 대부분 상식을 뒷밭침 하는 옛 부터 내려오는 관례의 법을 말 함인데, 별도로 법을 제정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내려오는 전통과 관습이 사회를 지배 하다 보니, 우리 내와 같이 어느 독불 장군식의 판결이나 정치적인 이슈에 판사가 불숙 끼어드는 일이 일어 날 수가 없다고 본다. 이 참에 우리나라도 정치판사 들은 이제 몰아 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2.24 답글 0 우리나라의 판사들이 정치적인 이슈에 너무 많이 介入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들 판사가 근무 하고 있는 경남 창원 지법 이정렬 부장판사를 비롯하여 인천지법의 최은배 판사,서울 서부지법 서00 판사 등이 메스컴에 단골 메뉴로 등장 하면서 이들이 우리나라 판사들 전체를 대변하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우리 같이 법의 원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들을 평하는 건 어려운 일이 겠지만, 법을 제단 함에 있어서 우선 제일 앞에 내 세워야 할 사항은 상식이라는 기본적인 틀을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고 방식 즉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는 건전 할 수 밖에 없는 데, 우리사회는 불행히도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2.24 답글 0 우리나라는 원칙이 없는 사회인 것 같다. 국회에서는 목소리가 크고 폭력을 휘둘러야 유능한 국회의원으로 각인을 받으니, 이번 정봉주 의원 또한 '나꼼수'를 통하여 대법원 판결까지도 뒤엎을 려는 의도가 다분이 있다고 봐야 한다.그리고 검찰의 형집행을 고의적으로 지연 시키고 있는 걸 볼때 과연 그가 대한민국의 국민인가를 의심 하게 된다.힘없는 사람은 형이 선고 되는 즉시 감옥에 들어가야 하는 데 여테껏 4년동안 끌면서 국회의원 짓을 해 먹고 갖은 특권을 누리면서 이제 대법원 판결를 받고도 형집행을 고의적으로 지연 시키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한심 하기만 하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2.24 답글 0 현대의 우리나라의 교육에는 스승이 없는 지가 이미 오랜전 이야기가 된 것이 현실 인 것 같다.그러니 젊은 이들이 가르침을 받고 배울게 없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 같다. 요즘 젊은 이들 사이에 '나꼼수'라는 프로가 유행인 것 같은 데,이것은 원래가 TV 프로 였으나 이제는 버졌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젊은 이들 사이를 스마트 폰을 통하여 파고 들면서 그 파급효과를 노리고 있다.정봉주 국회의원이 이를 주도 하고 있다니, 본인의 대법원 최종판결을 뒤짚으려는 의도가 이번에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정의원은 민주당 국회의원 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BBK사건에 깊이 개입 되었다고 거짓 선전 선동하여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자.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2.24 답글 0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 한다고 우리들이 고교 시절에 배운 정설이다. 현대사회는 불확실 시대, 혼돈의 시대,악의 무리가 선을 지배하는 시대, 괴담이 정직한 언론을 지배하는 시대, 폭력이 공권력을 누르는 시대,궤변(詭辯)이 사회정의를 이기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형국이다.이 나라에는 스승이 없는 지가 이미 오래전의 일이 되었다. 그러니 젊은 이들이 배울게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위아래의 질서가 없다 보니 사회의 전반적인 위계 질서가 새롭게 정립되고 있는 것 같다.그때 까지는 혼돈의 시대가 계속 될 것이기에--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1.28 답글 0 어제는 하루를 집사람과 함께 김장을 담는 데 시간을 활애 하였다.겨울철이 닦아오면 우리내 선조들은 겨울내 먹을 꺼리로 김치를 담아 갈무리해서 추운 겨울을 보내 왔는 데, 금년은 더욱 춥고 눈이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 이고 보면 이번 겨울의 먹거리로 김치를 담그는 일이 연내 큰 행사 일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여테껏 김치 담그는 일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숙달된 조교의 시범에 따라 그데로 흉내를 내기는 잘 하여 마침내 마지막 단계에서는 아주 잘 한다는 판정을 받았을 때는 다소 기쁘기 한량이 없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1.24 답글 0 어제(11월 11일) 수능시험 예상성적이 발표 되었지만, 하향평준화에 모든 것을 맞추다 보니 변별력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만점의 수준이 상위 3%에 해당 된다니, 상위권 대학은 앞으로 수능은 일정한 자격시험으로 대체하고 그들 나름의 입시평가를 모색 하고 있다 하니,수능시험제가 평준화 정책엔 부합되지만,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질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기사 , 언제부터인가 대학 평준화도 시도 하겠다고 나서는 마당에--모든게 평준화 세상이 되면 사람들이 더욱 행복 해 질런가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1.12 답글 0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