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지난 5월19(일),저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수15만명의 대형카페 에서
글을 그대로 카피해서 실었습니다.함께 참석하는 마음으로 동심에서 놀로 있는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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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착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렇다고 댓글을
마음은 간절하시니,,,
이러하신 분들은 더욱 더 착하신
분들이라 사료되옵니다...
감사하옵니다.
사진을 올렸답니다.125장을 전부
감상하셨는 지요. 끝 부분의 자화상이
더욱 빛을 발하고있군요..
사진기는 있는 그대로를
나타냇을 뿐, 저는 그져
예뿐 마음을 갖고 담았을 뿐입니다.
다음
영상을 담아 드릴게요
이번 트래킹때 마신 독주 한잔에
취하여 해안의 바윗돌 트랙킹에
크게 애를 먹었답니다.
맺주 정도는 한잔 받겠어요..
감사합니다.수국님..
회원님들의 예쁜 모습은
회원님들이 스스로 담아 주시는 거지요 ..
저는 원래 자연스런 모습을 담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회원님들 스스로 예쁜
모습을 보여 주시니 저는 그져 바구니에
주어 담을 뿐이랍니다.
어떤 회원님들은 저가 사진을 찍는 걸
모르시고 그져 찍히는 것이랍니다.
정말 어제는
감사합니다.
두었다는 게 자랑스러울 뿐이랍니다.
어제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멋을
시와 글을 좋아하시는 그야말도
옛날 선비님 타입이시니...
닉이 그대로 말해 주고 있군요..
어제 하루가 님의 덕분에 멋진
하루를
다음번에도 함께 옆자리에
동승하여 여행을 떠나게요 ..
정말좋군요.건안하신 모습을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다음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우리 음악하시는 분들이 단 둘이만 되어나서
저변을 넓혀야 하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해맑은 웃음이 넘 좋아요^^
멋진 음악과 함께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즐거움을 함께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주피터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님을 여러번 뵈옵게 되어
저로써 매우 행복한 날이 되겠습니다.
님께서는 수도권과는 멀리 떨어져
계시기에 함께 행 할수 없습이 매우 아쉽군요..
그렇지만 이렇게 음악과 함께 사진으로나마
공유할수있어
감사와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따라 여러 멋진 님들과 함께
하는 밤이었으면 더욱 좋았을 걸요
그러나 어젯밤은 비님이 오시는 날이라
아쉽게 되었군요..
그러나 여러 벗님들과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작년 12월1일 년말 행사때 뵈옵고
이번이 처음이군요..
더욱 멋지신 모습으로 뵈옵게되어
더욱더 기쁘기 한이없어요..
항상 건강하심과 행복을 빌면서...
감사합니다.
트레킹도 힘드셨을탠데 회원님들 모두 정성껏 예쁘게도 담아주셨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고운 흔적 감사히 담아갈게요~^^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그날 쉼터에서 얻어 마신 과일주에 취해 약간 비틀하며 그어려운 관문을
그나마 무사히 통과 한건 '뫼그린' 대장님 덕분이었답니다.
다음
감사하옵니다.
어제 힘든 트레킹으로인해 몸은 어떠하신지~
궂은 날씨에도 산우님들의 고운추억 담아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인생공부 많이 배운 하루였답니다
6월원정 산행에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어제는 정말 신세를 많이졌답니다.
뫼그린 대장님 덕분에 그렇게도 힘든
트레킹 코스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게 된것이지요..
6월
가겠습니다.좋은 추억 거리로 생각하고 퍙생을 기억하고
살겠습니다.뫼그린 대장님.. 정말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산꾼동아리의 모든 대장은 산우님들의
안전하고 즐거운산행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 되듯이 산엘 가면 산행대장님이 최고 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산우님들을 위한 안전하고
되도록 힘서주시어 더욱 존경받는 산행 대장님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감사하옵니다.
댓글을 깜빡했어랑
고운추억들
감사의 마음을
음악까지
매일매일 건강관리
다음에도 멋진 사진 부탁 드리겠습니당
이렇게 젊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청춘을 되찿게 된답니다.
어여쁜 모델이 되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번 안면도 트레킹을 근사하게 마무리하셨군요.
모두들 만족하시는 듯 만연의 미소가 말해 줍니다.
음악 또한 근사하구요, 사진 역씨 멋드러지게 찍으셨군요..
음악을
많이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만인들이 만족하시며 동심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더욱 좋습니다.
비록 45명이 트레킹에 참석하셨지만 800명이 넘는 수의
조회수를 기록한다는 건 카페 회원님들이 지켜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단지 여기에 출연하는
연기자에 불과 하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밖으로 나서지
않은 많은 보이지 않은 회원님들을 더욱 의식해야 할것이군만요..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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