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권교체만을 갈망하고 꾹꾹 참아왔던 우리도 이제 '여기까지만'!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준석, 정권교체만을 갈망하고 꾹꾹 참아왔던 우리도 이제 '여기까지만'!
자기 맘대로 안된다며 일체 공식업무를 안 본다고 발표했는데ㅡ 일도 안하면서 왜 당대표 자리는 꿰차고 있는지?
그동안 하는 일이라곤 sns와 온갖 방송으로 자기 마음에 안드는 윤석열 후보 뒷통수 치기뿐!
그 이모티콘 서양에서 '조롱'과 '경고'의 뜻이라는데ㅡ 대체 누구한테?
전과 4범 이재명한테는 분명 아니고 확실한 내부총질?
이준석과 이재명, 공통점 있네요. 그들의 사전에 '사과' '반성' '희생'이란 단어는 없다는 거죠.
이 위중한 시기에 2030의 기대를 박살내고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이 땀흘려 지은 농사에 불을 지르다니!
관종 이준석 대처법? 그냥 둡시다!
그래 푹 쉬어~sns도 하지 말고 전화 인터뷰해도 되는 방송에 라디오 부스까지 달려가지도 말고~ㅎㅎ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당도 편안해질 거고 윤석열 후보도 잔신경 안 쓰고ㅡ 그게 국민들 걱정 덜어주는 거니까~
사람들 금방 이준석 잊을 거거든~ 앞으로 나타나지 않겠는다는 말 꼭 지켜줘!
중대결심 그런 거 안해도 상관없고~ 그냥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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