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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이야기들

윤석열에게는 한 척의 배 밖에 없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1.11|조회수42 목록 댓글 0

윤석열에게는 한 척의 배 밖에 없다

마중가(회원)






이순신(李舜臣): 今臣戰船尙有十二.

윤석열(尹錫悅): 今臣戰船只有一.



지금 윤석열은 오로지 進攻뿐이다. 지고 있는 결승전인데 수비에 신경 쓸 수 없다. 쇄골분신, 일전불사의 기개로 적진을 향해 돌격하여야 한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종신후회한다.

이재명은 시장,지사를 거친 행정의 베테랑이고 능수능란한 말재간을 갖인 者다. 이 者의 지금 매일 매일 엄청난 공약을 쏟아내며 상대를 현혹시키고 있다. 이것을 “空約量産術”이라고 한다. 절대 그를 쫓아가지 말고 수비하려하지 말고 선제공격을 하여야 한다.



이재명은 다음과 같은 반역사적이고 비상식적인 謬論(유론- 낭설)대한민국을 모멸하고 반미감정을 들어냈다. 모르면서 아는척 주절주절 개소리를 했다.



1: 대한민국은 친일파와 미군정이 어설프게 시작한 정부라고 했다.

2. 일한합병은 1905년의 가쓰라- 태프트 밀약때문이라고 내방한 美의원을 조롱하였다.

3: 한반도의 분단은 미국 군정부가 한 짓이라고 했다.

4: 개성연락소의 폭파는 우리가 남북약속을 안 지켰기 때문에 빌미를 준것이라고 했다.

5: 전작권은 우리 주권문제이므로 상의할 필요도 없이 그저 가져오면 된다라고 했다.



국힘당은 조목 조목 반박하고 따지고 또 따져햐 한다.

따지는 사람이 없으면 개소리가 진리로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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