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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삥 뜯어 안마도 하고 옷도 사입은 김원웅/좌파들은 마사지를 참 좋아하나 봅니다. 독립운동을 팔고 종군위안부를 팔아서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1.27|조회수70 목록 댓글 0

커피숍 삥 뜯어 안마도 하고 옷도 사입은 김원웅

좌파들은 마사지를 참 좋아하나 봅니다. 독립운동을 팔고 종군위안부를 팔아서.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땀흘려 돈벌어 본 적이라고는
전무한 이 나라 짭 '좌파'들!
그렇지만 어떻게 더러운 꼼수를 써서
먹고사는 데는 도가 텄지요.
말도 많은 광복회 회장 김원웅이
글쎄 국회 '광복회' 커피숍 삥을 뜯어
안마도 하고 옷도 샀다네요.
또 이발도 했대요.(어떤 이발인지 궁금~)

원래 '광복회 유공자 자손'들
장학금을 주기로 하면서
국회에서 '거저 임대'한 이
손바닥만한 커피숍~
그런데 여기에서 4500만 원을 빼돌려
김원웅이 사적 비용을 썼답니다.
기자가 전화해도 연락두절,
김원웅 부인 말하길
'고발자 A씨 과잉충성'이고
그 돈 4500만 원 다 갚았다네요. ㅋㅋ

좌파들은 김원웅, 돈미향 할 것 없이
다 똑같아요.
종군위안부 할머니 등골에 빨대 꽂고
'1억 원(드러난 것만이겠죠?)' 유용해서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았다죠?
좌파들은 마사지를 참 좋아하나 봅니다.
독립운동을 팔고 종군위안부를 팔아서
'마사지 좌파'-가증스럽죠.

그런데 '인권변호사'를 팔고서
실은 '조폭 변호'를 거의 쓸어서 한
'악의 화신 변호사'도 있어요.
이번에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이죠.
오늘 시사저널 용감한 기자가
발로 취재한 데 따르면
등골 오싹합니다.
다수의 형사사건, 그것도 흉악범죄를
마다 않고 '변호'를 했습니다.
다른 변호사라면 꺼릴 범죄 변호지요.

이런 변호는 '억단위'로 수임료가
오간답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했던 거죠.
사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강간치상
살인, 흉기협박, 폭력,
그리고 아주 저질 범죄인 공갈까지
이재명은 가리질 않았습니다.
그러면 '인권변호사'는 팔지나 말지-
무슨 인권변호를 했는지
공개 좀 했으면 합니다.

지금 이재명은 멘탈 붕괴입니다.
네거티브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몇시간도 안돼 '네가티브'는 말고
'내가티브'는 합니다 ㅎㅎ

하루에도 서너 번씩 시장을 돌면서
'자유시장 경제'를 외친다는데--
정작 시장에서는 절대 먹지를 않는답니다.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등등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짭좌파들이 어떻게 먹고 살까?'
유공자 등쳐먹고 위안부 할머니 등골빼고
조폭 변호하면서 먹고 살죠.
그런데 절대로 '시장먹거리'는
안먹는가 봅니다.
집에 가서 명품 휘두른 부인과 함께
최고급 유기농만 먹는 게 분명하죠?

[ 2022-01-2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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