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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생기면 끔찍할 것?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1.30|조회수55 목록 댓글 0

국민 60%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생기면 끔찍할 것?

국민들 앞에서 거짓 보증을 서는 사람(이해찬)은 거짓말하는 분(이재명)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선거 지면 어떤 나라 될지 끔찍하다는 이해찬 대표님, 그게 바로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국민 60%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생기면 끔찍할 것이라 말하는 여당의 전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요?
1. 조국같은 가족이 몇명 생길지 모른다며 걱정하는 걸 보니, 민주당 586 그룹에선 입시부정, 문서위조, 금융사기가 다반사라는 확실한 정보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그룹의 대부같은 인물이시니 내밀한 사정을 오죽 잘 아시겠습니까. 그 알량한 운동권 경력으로 자신들은 정치권력을 독점하고, 각종 편법으로 자녀들에게까지 세습시키려는 게 586 그룹의 민낯이라며 정권이 교체돼야 할 이유를 또하나 상기시켜주시는군요.

2. 이재명 후보가 굉장히 정직한 사람이라니 지나가는 소가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많은 단점이 있으신 분이지만, 그 중 제일이 바로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을만큼의 총체적 거짓입니다. 쌍욕사과를 계속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사과할 때마다 가족의 일에 대해 거짓말이 끝도없이 뿜어져 나와 또다른 갈등을 빚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입만 열면 자동으로 거짓말이 나오는 분은 민주당 국회의원 한두 분 빼고는 처음 봅니다.

국민들 앞에서 거짓 보증을 서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정치 원로라는 분이 이렇게 얼토당토않은 보증을 서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라는 정치세력이 이제 염치를 완전 상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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