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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되면 한국이 우크라이나 된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2.14|조회수209 목록 댓글 0

이재명 되면 한국이 우크라이나 된다!

趙甲濟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 미국은 키에프에 있는 미국대사관 직원 철수를 명령했다. 미국 정부는 북경올림픽 기간중에도 침공작전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주권국가를 이렇게 말살하려는 행동은 후세인의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1990년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는 인구가 4000만 명, 면적은 프랑스보다 크다. 민주국가이다. 이런 나라를 지도상에서 지우려는 푸틴은 결국 자기 무덤을 파게 될 것이다.
우크라나이나 사태는 한국 대선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맞을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된 것은 미국 러시아 영국의 안전보장 약속을 믿고 갖고 있던 핵무기를 포기한 뒤 나토에 가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핵무기도 동맹도 없으니 미국이 사실상 우크라이나를 포기했다. 이재명은 핵무기도 방어망도 한미동맹도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친중 친북 반미 반일 노선을 고집하므로 대한민국을 우크라이나 신세로 전락시키려 할 것다. 이재명 되면 (한국이) 우크라이나 된다. 이재명 되면 우크라이나 된다.

시진핑의 중국은 우크라이나 침공이 성공하면 미국을 만만하게 보고 대만을 침공하려 들지 모른다. 북한을 이용, 한반도에서 긴장을 조성, 미군을 묶어놓고 대만을 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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