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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짜리 도둑질'의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2.27|조회수58 목록 댓글 0

'4천억짜리 도둑질'의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오늘 원희룡 전 지사가
긴급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버려진 '대장동 문건'을 확보해
자칭 설계자 '이재명의 개입'을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
이 문건은 아마도 '성남 마피아'쪽
'내부자'가 작심하고 흘린 뒤
'제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건은 현재 불구속상태인
정민용 변호사 것입니다.
각 쪽 뒷장에 '재확인'을 못박는
이른바 '간인'까지 찍혀있습니다.
정민용 변호사 명함은 물론
원천징수 영수증, 자필 메모에
결재문서도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사건 때
수사와 재판대응 문건까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빼박입니다.

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 지사
'족집게 강의' 없이도
'먹은 자가 범인이다'
'대장동은 이재명과 유동규가 공범!'이란 것을
즉각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공사 예상 배당이익
부분을 보면
'4천억짜리 도둑질'의 면모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정민용은 이재명을 독대해
'분리개발'을 얻어 내고
김만배는 '100억'을 약속합니다.
서민팔이 하는 역겨운 '소년공'
이재명은 무시무시한
'아수라 박성배'는 찜져먹습니다.
'이재명 맘대로'쓰겠다며
서민 임대아파트를 싹 없애버립니다.

더 기막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선거 때
대장동 사업으로 2,731억 원을
환수했다고 홍보했습니다.
그런데요~~
2018 선거 홍보물에는
'결재 한번으로 5,503억 원 환수'했다고
밝혔죠.
갑자기 두 배???
그리고 거리유세에서 터진 입이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이재명! 한 푼도 안들이고
5,503억 원을 벌어
신나게 썼습니다!!'라고요.
완벽한 자백이죠?

정민용이 말하길
'무간도 영화찍는 것처럼
공사 안에 우리 사람 심어놨다'고 했죠.
정민용, 아수라의 '한도경'입니다.
결국 악귀 안남시장 박성배는
'한도경'의 손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번 대선 '아수라 대한민국'이
되서는 절대 안됩니다.
300만 원씩 자영업자 통장에
빛의 속도로
돈 꽂아주는 문재인 정권도
'아수라' 엔딩 찍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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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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