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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완박, 검찰 말살'에 토 다는 장관이 단 한 명 없었다--이래서 정권이 교체된 것!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5.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이래서 정권이 교체된 것!

'검수 완박, 검찰 말살'에 토 다는 장관이 단 한 명 없었다.

골든타임즈(회원)

<성삼문>

成三問은 체포된 다음 날, 불에 달군 쇠꼬챙이가 다리의 살을 뚫고, 팔이 잘리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정권을 찬탈한 세조의 不義를 나무라고, 꾸짖고, 소신을 꺾지 않는 기개를 보였다.
'566년이 지난, 어제. '검수 완박, 검찰 말살'에 토다는 장관이 단 1명이 없었다. 그래서 정권이 교체된 것이렷다.

[ 2022-05-04,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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