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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FW: [칼럼] 윤대통령 탄핵 선동대로 나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반역 신부들
[칼럼] 윤대통령 탄핵 선동대로 나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반역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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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 할 정권과 함께한 천주교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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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대통령 탄핵 선동대로 나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반역 신부들
정의구현사제단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선동미사는 윤대통령 탄핵위한선동
이명박대통령 과우병촛불폭동, 박근혜대통령 탄핵촛불 선동한 정구사
윤대통령은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조기차단 못하면 탄핵의 시발점 될것
문재인 알박기사장 박두선+민노총+정구사=윤대통령 탄핵 시발점 만들기
대우조선 해양은 공적자금 7조 투입된 공기업
대우조선 해양은 민간 지분 40% 이상 표면상 민간기업이지만 산업은행 지분 55%, 공적자금 7조 이상 투입된 공기업이다
그런데 2022년2월28일 문재인은 퇴임 바로 전에 동생인 문재익 대학(한국해양대) 동기이고, 4년 만에 상무에서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박두선을 알박기한 사실이 드러나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사실상 임명권자가 따로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자초한,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한 처사”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대우조선 해양 사원수는 8600명 연봉은 평균 7200만원이다. 여기에 하청업체까지 합하면 10만 명이 먹고 살고 있다. “100명도 안 되는 파업 참가자들이 1만1000여명에 달하는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사 직원의 생계뿐 아니라 1만 여명의 넘는 원청 업체 직원, 8만 여명에 달하는 부품 협력사 종사자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 1위이던 조선 수주가 중국에 밀려오다 2021년 말부터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 수주실적이 호황을 보이다 2022년에 들어 수주물량이 46%를 차지해 중국을 제치고 4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그동안 적자에 허덕이던 조선3사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민노총 소속 하청업체 직원 100여명이 50일간 대우조선해양을 점령 작업이 중단되어 8000억의 손실과 인도지연으로 수천억의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민노총 사주를 받은 하청업체 직원 100명 50일간 불법시위로 하청체가 줄줄이 도산하고 관련업계 종사자 10만명의 생계가 막막하게 되었다. 대우조선해양 종업원과 하청업체 직원들이 인간띠로 공장을 둘러쌓고 불법시위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그런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100명이 대우조선희망 농성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과 전국에서 희망버스로 사람을 모아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현장에서 이들을 지지하는 구국미사를 시작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10만명이 넘는 하청업체 지원들이 다 망해도 불법시위자 100명을 살리겠다고 나선 것이다
희망버스로 대우조선 파업선동하는 문정현신부대우조선 현장 파업선동미사하는 김해본당 주임 이균태신부
나라와 기업망치는 선동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망국일지
천주교 신자들은 신부를 어린양을 지키는 목자로 인식하고 사제는 아버지 같은 분. 수녀는 어머니 같은 분으로 섬겨왔다.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부 등장으로 신부는 마귀 수녀는 마녀로 인식 시작했다.
북한은 한국에 천주교 주교와 신부들을 북한에 불러들여 미인계를 통해 간첨으로 양성하고 있다. 미인계에 넘어간 사제들과 주사파운동을한 사제들이 모여 정의구현사제단을 만들어 40여 년간 반역활동을 해왔다.
2002년 효순이 미선이 여중생이 작전중 미군장갑차에 치어 사망하자 이를 반미운동과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시국사에 이용했다.
2003년에는 사제단 103명이 방북후 귀국해서 KAL기 폭파법 김현희는 가짜고 국정원이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제 162명 서명 명단을 발표했다.
2008년에는 광우병폭동을 선동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하려다 거짓으로 드러나 실패했다.
2009년에는 쌍용차 불법파업에 동참해서 문을 닫게 만들고 대한문 앞에서 1년간 매일 쌍용차 해고 노동자를 위한 시국미사를 300회에 걸쳐 열었었다.
2011년 한진중공업의 퇴직근로자를 위한 희망 버스에도 사제단이 참여하여 혼란을 부추겨 견디지 못하고 한진중공업을 매각하게 만들었다.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이 터지자 정의구현사제단은 전국을 돌며 박근혜퇴지 시국 미사를 시작 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박근혜대통령 탄핵시국미사를 전국에서 벌여 나라전체를 혼란으로 몰고 갔다.
2015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간부 14명이 북한에 다녀와 민노총과 11월14일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 전경 127명을 부상시켰다.
2017년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0년에는 9월에는 2270명 사제와 수녀들이 조국지지선언을 했고 12월에는 3951명이 윤석열 검찰개혁 거림돌이라 퇴진요구하며 추미애 검찰개혁 지지선언을 했다.
2022년2월에는 정의구현사제단 “공동선 가치 추구 대통령 필요하다며 주술 의존하는 윤석열 안 돼”라며 사제 1010명과 수도자 2186명, 평신도 1만2671명이 서명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국미사를 통해 이재명 지지선거운동을 했다.
2022년7월17일에는 대옥포 대우조선해양 불법 파업을 지지하는 시국미사를 했다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선동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신부가 전국에서 모집한 희망버스에는 서울대교구노동사목위원회, 성가소비녀회, 예수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회원들을 모집하여 옥포 대우조선해양에 보내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함께 2022년 7월18일 20여명의 신부와 수녀들이 모여 부산교구 김해본당 주임 이균태 신부가 시국 미사를 진행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신부와 수녀들은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파업 현장에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 촉구하며 "여기 사람이 있다" 빗속 시국 미사를 진행 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7월 18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서울, 부산, 인천 노동사목위원회, 각 지역 평신도, 수도자,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은모여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를 열었다.
이날 미사에는 천주교희망버스를 타고 온 사제단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를 포함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 등 미사 참여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강론에 나선 이균태 신부는 “가톨릭 교회가 ‘하느님도 일하셨다’면서 노동의 신성한 가치에 대해서 말하고, 노동에서 인간이 그 독특한 존엄성을 얻는다고 천명하지만, 노동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참으로 열악한 이 나라 이 땅의 노동의 현실 앞에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약하디 약하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는 노동 현장의 차별에 대해 지적하는 등 올바르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저항이요, 그 저항은 부활의 또 다른 말로, 불의에 저항하는 데서부터 참 삶이 시작된다”며 파업을 선동했다.
이들의 대우조선 해양의 파업선동은 윤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동대 역할을 시작한 것이다.
윤대통령은 불법파업을 엄단하여 초기에 정의구현사제단 탄핵선동을 뿌리를 뽑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밟게 된다. 20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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