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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이야기들

'법카 초밥' 즐긴 대가가 죽음인가?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7.30|조회수58 목록 댓글 0
'법카 초밥' 즐긴 대가가 죽음인가?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민주당 전대를 보니
  '참 큰 일이다!' 싶었습니다.
  팬덤 쑥대밭이 된 당
  민주당?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 같은 당?
  아니 그 이상입니다
  파렴치한 '전과 4범'이
  당대표 되게 생겼으니까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재명 데쓰노트' 4번째 인물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쫓고도 남을
  '공포영화' 실사판입니다.
  이 사람 혐의는 '김혜경 측근 배모씨'가
  법인카드 유용하는 데
  '이름을 빌려준 것'이죠.
  
  그런데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집은
  배모씨와 그 모친의 소유였습니다.
  그리고 배모씨와는 '특별한 관계'였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도 있네요.
  으시시합니다.
  개딸들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혜경이 겨우 몇백만 원 초밥 사먹고--'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지요.
  김혜경이 '입에서 그냥 사르르 녹는'
  법카 초밥을 즐긴 대가를
  주변인들은 '죽음'으로
  치르는 겁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 '데쓰 노트'
  다섯 번째 희생자는 누구일까요?
  
  '데쓰 노트 대표 이재명' 못지않게
  공포스런 '최고의원' 후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갑석(광주 서구 갑)
  이번에 최고위원 컷오프 통과했답니다.
  이 사람 위험인물 정도가 아닙니다.
  더럽고 치사하기까지 합니다.
  전대협 의장 출신 운동권입니다.
  1990년 수사 과정에서 이렇게 말했대요.
  '김일성 주석을 존경합니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돼 있는
  한반도에 유일한 정통 정부입니다.'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 통일입니다.'
  
  송갑석은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안기부 조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국회 들어와
  '납북자는 실종자'라는
  개정 법안을 만들어서
  거센 반발에 무릎을 꿇었다면
  대충 감 잡을 수 있는 것 아닌지요?
  그 뿐 아닙니다 .
  2003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
  사기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검은 과거'가 있습니다.
  이런 자가 최고위원,
  
  '아수라당'도 아깝습니다.
  곪아터진, 썩어문드러진
  정당입니다.
  존재의 이유가 없는
  정당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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