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윤석열 대통령 죽이기에 목숨 거는 이유 지은 죄가 태산이니 이판사판인 거죠.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검찰수사 완전히 박살내자!' 이 '검수완박'을 내세우곤 민주당도 부끄러운지 '딴 말 없나?' 했지요. 너무 천박한 단어죠. 이 검수완박의 진실! 양향자 의원이 확실하게 밝혔죠. '검수완박 통과 안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은 감옥 간다고 무조건 찬성하라고 했다.' 그렇습니다. 울산 부정선거. 탈원전 비리, 라임 옵티머스 금융비리ㅡ 청와대에서 20명이면? 그 손발 노릇을 한 몹쓸 인간들은 최소한 200명은 될 겁니다. 그 중 여의도 정치꾼들 절반은 만수산 드렁칡처럼 얽혔겠죠? 민형배 꼼수탈당까지 얼마나 무섭고 몸이 달았으면 그 짓까지 했겠어요.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죽이기에 목숨 거는 겁니다. 지은 죄가 태산이니 이판사판인 거죠. 왜 '명베스' 전과 4범을 당 대표로 들이대냐구요? 도망가기 전에 피 뚝뚝 흐르는 살점 물어뜯을 사나운 개를 앞장세워야 하거든요. 이런 나쁜 놈들은 반드시 잡아들여야 우리 국민에게 이익입니다. 한동훈 장관이 검찰의수사력을 없애려 한 검수완박에 대통령 시행령으로 맞서는 것 당연한 일입니다. 중대 범죄는 중대 질병입니다. 왜 중병에 걸렸을 때 일반의가 있는 동네병원 대신 이름있는 전문의가 있는 대학병원에 찾아갑니까? 한동훈 장관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시행령은 법률 위임 범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고요. 민주당이 '국회와 전면전'이니 '시행령 쿠데타'라고 하는데 아주 구질구질한 주접입니다. 법리로 따질 것을 왜 주먹으로 따지겠다고 '전면전'이니 '쿠데타'니 합니까? ㅋㅋ 국회 열리면 최강욱이니 남국이니 질문하다 당황하는 모습에, 수진이 주정하는 것도 '팝콘각'으로 즐겨야겠어요~~ '왜 한동훈인가?' 고개 끄덕이면서 말입니다. |
[ 2022-08-12,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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