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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왜 그럴까?/친절한 상호 씨가 오늘 짚어줬습니다. '감사원 표적감사 중단하라'고요. 무서운 겁니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8.18|조회수54 목록 댓글 0
저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왜 그럴까?
친절한 상호 씨가 오늘 짚어줬습니다. '감사원 표적감사 중단하라'고요. 무서운 겁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지켜봤습니다.
  지난 100일 '취임 허니문'을
  즐겼던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윤 대통령은
  고된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즉 윤석열 대통령
  개인 문제가 아니라
  '0,73%'에 땅을 치며
  부들부들 떠는
  반대 세력의 저항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때
  '광우병 사태'는
  강력한 정권 전복 시도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명박산성을 쌓고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했습니다.
  백기 항복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들은
  광우병처럼 핫한 소재를
  눈이 벌개 찾고 있죠.
  도저히 찾을 수가 없으니
  사소한 흠잡기에 올인하고 있죠.
  윤석열 대통령에게 왜 그럴까?
  친절한 상호 씨가
  오늘 짚어줬습니다.
  '감사원 표적감사 중단하라'고요.
  무서운 겁니다.
  법과 공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윤석열 정권이 말입니다.
  
  지금 서초동에는 민주당이
  대형로펌 특수를 가져올 거란
  기대가 충만하면서요? ㅎㅎ
  '부정부패(!)로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한다'는
  당헌 80조를
  통과시키려 했던 민주당,
  도둑이
  제발 저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킹윤, 윤석열 대통령이
  두렵고 무서워
  짱돌을 마구 던지는 겁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 메시지~
  '짱돌 실컷 던져 봐~
  내가 꿈쩍이나 하나!'
  든든합니다!
  '2찍부심' full 충전입니다.
  하긴 막산이 전과 4범
  제 정신이면 못 찍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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