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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이야기들

문재인이 죄값을 치르게 해야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8.20|조회수104 목록 댓글 0
문재인이 죄값을 치르게 해야
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원했던 것은 바로 탈원전 심판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아둔한 지도자는
  국민의 재앙일 뿐 아니라
  역사의 치욕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랬지요.
  엉성하고 어설프게
  탈원전 감성팔이를 한
  '판도라' 영화 한 편을 보고
  문재인은 홱 돌았습니다.
  일찍이 마오쩌뚱이 말한
  '인민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
  어떤 색깔로 칠해도 된다.'
  그 인민이
  바로 문재인이었습니다.
  
  문재인은 2016년 12월18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록 원전사고 활률이
  수백만분의 1밖에
  안되더라도
  사고 발생이 있다면 막아야 한다'고요.
  월성원전 조기 폐쇄를 선언했죠.
  '판도라' 감상문이
  곧 대한민국의 정책이 됐습니다.
  '판도라(원전)뚜껑을
  열지 말 것이 아니라
  판도라 상자 자체를 치워야 한다'고-
  판도라 한편 때리며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무지하고 미욱하고
  아둔한 지도자 문재인 때문에
  온 나라는 쑥대밭이 됐습니다.
  되지도 않는 태양광을 한다며
  새만금부터 온 나라에
  좌파 사업자들이 패널을 깔았습니다.
  멀쩡한 산을 밀어버렸습니다.
  '바다 이야기'에 이은
  '태양광 이야기'가
  '으마으마하대~'란
  뼈있는 추리가
  현실이 됐습니다.
  
  탈원전 정책은
  세계 최고 '대한민국 원전 기술'을
  화장장에 처넣어
  활활 태워버렸습니다.
  그 피해액은 경북만 29조,
  전 국가적으로 따지면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올 겁니다.
  바로 이 엄청난 짓을
  문재인이 영화 한 편 보고
  저질렀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그 문재인이 올해,
  2022년 2월25일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60년 주력 에너지는
  원전이다!'라고요.
  이거 정신병자 아닙니까?
  아니면 치매입니까?
  
  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원했던 것은
  바로 탈원전 심판입니다.
  아둔했고 무지했던 그리고
  중대한 나랏일을
  강아지 산책보다 더 가볍게 여긴
  문재인이
  그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오늘 검찰이
  '월성원전 가동중단'
  대통령 기록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심판의 날 다가옵니다.
  하늘이
  천벌을 내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 2022-08-19,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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