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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근무지침 어긴 청와대 요리사 동행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10.13|조회수53 목록 댓글 0
공무원 근무지침 어긴 청와대 요리사 동행
문재인도 한식파라는데 김정숙이 한식 요리사를 채간 사이 '라면'으로 8박9일 27끼를 해결했나 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시절 '청와대 서열1위'가
  김정숙이라는 소문이 있었죠.
  '팩트'였습니다.
  라오스 갔을 때 앞장서서
  손 흔들어 제낄 때 알아봤긴 했죠.
  그런데 '인도단독 방문' 때
  '니들 아니? 내가 진짜 대통령인 거~'
  인증했네요.
  대통령 휘장을 떡 하니 달고
  2억여 원 들여 전용기 띄웠죠.
  다른 관광객 못들어오게 하고
  (나라 망신입니다!)
  타지마할 독사진 찍었죠.
  권력에 취한 추한 김정숙의
  이 사진--좌파 역사에 남을 겁니다.
  
  인도'초호화 패키지 관광'을
  우리가 낸 혈세로 간 것도 기막힌데-
  청와대 '한식 요리사'까지 데리고 갔답니다.
  옷은 프랑스 '샤넬'에 마구 걸치더니
  입맛은 '죽어도 한식'인가 봅니다.
  청와대 요리사는 대통령을 위해서
  국민혈세로 고용된 사람입니다.
  '대통령의 배우자' 출장에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공무원 근무지침을 어긴 겁니다.
  
  문재인도 한식파라는데
  김정숙이 한식 요리사를 채간 사이
  '라면'으로 8박9일 27끼를
  해결했나 봅니다.
  중국가서 온갖 구박속에
  10끼중 8끼를 혼밥을 했으니
  김치 곁들인 라면이라면
  감지덕지?
  
  김정숙이 제일 원망스러운 것은
  코로나죠.
  대통령 임기 2년 사이 48회를
  따라갔는데
  그 코로나 때문에!!!
  아니면 100회 신기록 세웠겠지요.
  김정숙, 제대로 털어봅시다.
  오죽하면 그 옷값을 '국가기록물'로
  정해서 봉인해버렸을까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김정숙이
  걸고 차고 낀 '값비싼 패물'들입니다.
  저 굵직한 진주반지, 목걸이,귀걸이--
  최소한 몇천만 원대일 겁니다.
  그리고 이 다이아몬드 팔찌,
  이것은 억대일 수도 있지요.
  대체 무슨 돈으로 저런 것을 샀으며(?)
  감히 국민들 앞에 자랑질 할
  생각을 했을까요?
  
  김정숙이 제일 부러운 사람은
  이설주였을 겁니다.
  '독재의 동반자'로
  북한 주민들을 굶어죽는데
  핵무기를 만들고 디올을 걸치는 이설주!
  영원히 '청와대 실세' 노릇을
  하고 싶었겠지요.
  김정숙은 죄인입니다.
  국고를 탕진했고
  공무지침을 위반했습니다.
  본인이 걸친 패물에 옷이
  바로 '빼박 증거'입니다.
  국민혈세를 빼먹은
  '흡혈귀 영부인 김정숙!'
  제대로,확실하게 털어봅시다.
  그리고 반드시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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