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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에서 본 좌익들과 이태원 사고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11.01|조회수39 목록 댓글 0

어제 광화문에서 본 좌익들과 이태원 사고

bestkorea(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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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is below)
이 글에는 어제 22. 10. 29. 광화문 이승만 광장(자유우파 세력)과 시청 앞(종북좌파 세력)에서 동시에 있었던 시위를 본 느낌이 포함됩니다. 한 마디로 종북좌파들이 수많은 초대형 스피커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저주와 악의에 찬 소음을 질러대며 당장이라도 윤 대통령을 끌어내 나라를 뒤엎겠다는 광기(狂氣)의 장이었다면, 우파진영에선 어떡하든 윤 대통령을 지켜서 저 사악한 반대한민국 빨갱이 집단을 몰아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는 비장하고 결의에 찬 목소리였음을 밝힙니다. 


그나마, 자유우파 세력이 있으므로 계속되는 종북좌익세력의 반윤정부, 반대한민국, 반미국 집단시위에 맞대응함으로써 더 이상 저들에게 예전에 촛불 시위를 했던 것처럼 광화문을 다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국력 낭비해야 할지는, 그래도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유지가 될지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면, 공산화되면, 너나없이, 우파든 좌파든-모택동, 폴포트, 호치민 등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듯이 자본주의 맛을 본 자들을 절대 살려두지 않는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다면 저럴 수가 없다는 아까움을 항상 현장에서의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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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또한 걱정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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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안타깝다. 생명을 잃은 젊은 친구들의 명복을 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 정부는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해서 이와 같은 끔찍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그러나 마치 제2의 세월호 사고라도 만난 듯 벌써 분위기를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음모론자들과 좌파 언론들이 선동하는 모양새가 감지돼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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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그런 유언비어 날조 및 유포하는 자들이 있다면 윤 정부는 신분 및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체포 구금하여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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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정부는 즉시 긴급 조치를 발동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좌익사상에 물들어 정신이 완전히 망가진 반역 세력들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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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좌경용공, 김일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문수는 공개적으로 국회에서 문재인을 김일성주의자라고 했다. 고영주 변호사도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결국 재판에서 무죄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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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본질적으로 우리 사회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궁극적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을 적화시킬 반역 세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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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마치 북한처럼 우리 태극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며,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승만 박정희를 욕하고 비난한다는 것. 하지만,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과 그 자식들은 물론 북한 3대 세습 독재는 절대 비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박정희는 독재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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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항상 미국과 일본을 비난한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계속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과 굴욕과 자주권을 침해하며 우리 국익을 해치고 있는 중공은 비난하지 않는다. 시진핑도 실질적으로 우리의 적이지만 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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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신봉 추종하는 세력은 본질적으로 거짓말, 조작, 선동, 위선에서 출발했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파괴할 반역 세력이다. 그것이 그들의 생존 수단이자 사상의 본질이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와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분자(말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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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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