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나 이재명이나 쪽박 찬 가련한 신세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대표 취임' 100일, ㅋㅋ 윤석열 정부 비난 포르노였대요. 화물연대나 이재명이나 쪽박 찬 가련한 신세입니다. 화물연대 사장님들은 주구장창 '난 노동자다!' '우리는 귀족이 아니다!'라며 노동자와 귀족 프레임에서 허우적댑니다. 이재명 역시 '윤석열의 운동장'에 갇힌 을(乙) 꼬락서니가 됐고요. 윤석열 대통령 1석2조~ 댓글 수사로 좌천당했던 시절의 윤석열, '칼 있으마'죠? 그러나 대통령 6개월 채운 윤석열의 이 웃음이 찐'카리스마'네요. 카리스마의 뜻은 '신의 은총'이라죠? 이 은총이 한동훈 선수에게도 내려지길 바랍니다. 전 영주권 지닌 중국인 투표권 반드시 거둬들이길 원하거든요. 그래야 상식이니까요. ㅎㅎ 그래도 으겨미는 그냥 이재명 대변인으로 있었음 해요~ 어디서 이런 모지리 대변인을 데려 오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