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 하루 전날. 민주당의 속임수 어쩌면 저런 모임과 발언은 이재명의 잔꾀에서 나왔을 것이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비명계 보고서 “사당화 심화, 단독·강행처리엔 반드시 대가”》저런 헛소리를 우익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저것은 민주당에도 국힘당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꾸며 보이는 속임수이다. 화전양면 전술이고 강온양면 전술인 것이다. 국힘당의 투쟁심을 흐뜨려 놓자는 것이며 국힘당이 대(對)야당 단일대오를 갖추지 못하게 하는 수작이자 일치단결할 모티브를 주지 말자는 기만전술인 것이다. 그리고 저런 모임과 발언을 하면 자기는 정당보다는 오로지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된다. 국민과 여당을 한꺼번에 속여먹는 이중 속임수인 것이다. 저 자들의 말처럼, '단독·강행처리엔 반드시 대가'가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가졌다면 내일 체포동의안 투표에서 적어도 열석 장의 찬성표가 나와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에 난 저자들이 13명이라서다. 저 자들의 저 짓거리가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 것인지 화전양면 전술에서 나온 것인지는 내일 밝혀질 것이다. 이재명 체포에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단 몇 장이라도 나온다면 저 자들을 비판한 내 잘못이고, 민주당의 이탈표가 없다면 저 자들이 국민을 기망한 것으로 보아 틀리지 않는다. 저 자들 이외에도 평소엔 민주당보다는 국가를 더 위하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하는 사람이 민주당에 몇명 있다. 평소엔 그러다가도 찬반투표 등을 하면 민주당의 당론에 반대하지 않았다. 국회에서 찬반 투표를 하기 전엔 민주당의 저런 모임과 발표가 거의 다 있었다. 민주당 차원에서 저런 꼼수를 쓰는 것이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길거리 사람에 불과한 내가 이런 사실을 깨달았을 정도이니 그동안은 국민과 상대 정당을 얼마나 속여 먹었겠는가. 어쩌면 저런 모임과 발언은 이재명의 잔꾀에서 나왔을 것이다. 저런 모임이 존재함으로써 이재명이는 “봐라. 저런 모임도 있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내가 무슨 사당화를 했다는 말이냐?”는 주장을 할 수 있는 건덕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체포 동의 찬반 투표 하루 전에도 나를 비판한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 나만큼만 정당 민주주의를 하라” 이러기도 할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 전술에는 속임수가 최고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속임수에 능하다. 작은 이익을 위해서도 국민을 속여먹는데 자기가 살자는 판에 무슨 짓인들 안 하리. |
| [ 2023-02-26,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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